제목 동서울에서 오산 작성자 김시은
이메일 ameva00@nate.com 작성날짜 2020-12-10 16:39 조회수 21
내용
오늘 동서울에서 오산가는 버스를 가락시장에서 약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2시 40분, 3시 30분 차는 도대체 어디로 증발한 것일까요?
버스가 축소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고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날씨가 추운날 어른들 기다리는데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간변경된것 확인하려고 해도 대원고속은 모른다고 하고 동서울터미널은 운수회사에 물어보라고 하고.
누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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