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접수처

동서울 버스터미널에서 18:19분 하조대가는
버스안에서 이동중에 자다가 역에 도착하여
급한 마음에 빨리내리다가 모자를 두고 나왔습니다
회색에 모자로 좌석에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버스가 많이 비어서 제 좌석은 15번이였지만
버스 전체에서 우측 열에 3~5줄에서 창측에서
잠을 청하였고 통로측 좌석에 가방과 모자를 두고
있었습니다. 가방은 가져왔지만 모자를 두고 내렸고
버스가 바로 다음 목적지로 향하여 내리자마자
생각은 났지만 떠난 버스를 잡지 못했습니다.
부디 모자를 찾아주세요
이번에 큰맘먹고 샀답니다. 비싼 메이커는 아니지만
모자를 자주 쓰지 않는 저에게는 큰 결심이였답니다
부다 모자를 다시 찾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