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은혜 작성날짜 2015-01-30
분실 일시 2014-12-25 05시 경
분실/습득 물건 kt에그
분실 장소 해운대 터미널 내릴때
연락처 010-****-****
이메일 **********@naver.com
제목 분실물이 있다고 해서 해운대 터미널에 2차에 걸쳐갔는데요
내용
1. 1차 강변터미널 방문,14년 12/31 경 제품이 해당 터미널엔 없다는 안내
2. 2차 강변터미널 방문, 15년 1월 초 중 혹시나 해서 터미널 기사님과 전화
기사님이 없는거 같다면서 찾아보겠다고 하심.
3. 3차 15년 1/12 기사 휴게소에서 분실물 확인 결과 없었으나
상대(해운대) 터미널 분실물 보관하는 곳에 전화한 결과 같은 색상의 물건이 있다고 들음
4. 4차 15년 1/13 해운대터미널(해운대 지하철역 근처 위치)
전화한 날이 하루 전날이었으나, 하루만에 방문하니 물건이 없다고 함
5. 5차 15년 1/24 해운대터미널 방문하자
유실물 모아두는 곳은 따로 있다고 함

사건 정황
: 14년 12월 24일 새벽 00시 정각 (25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해운대터미널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약 새벽 5시경 내렸는데, 그 때의 버스에 두고 내림

제품설명
kt 스트롱에그 레드색, 겉에 스티로폼 같은 소재의 진달래색의 분홍색을 띈 커버가 덮여져있음.

부디 착불 택배라도 찾아주세요.
있다했다가 없다고 했다가. 강변에서 전화할땐 그냥 해운대터미널로 오면 바로 찾을수있다고 오라고 했다가 (이건 전화받은 분이 아닌 휴게실의 부산행 가시는 기사님 한분이 얘기하심) 두번이나 부산 해운대터미널에 방문해도 없다고 하니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차라리 확실히 없다던가, 아니면 방문택배기사 불러서 착불로 받을 수 없겠냐고 할때 보내주시지. 위치안내도 제대로 된 곳이 아닌 엉뚱한곳으로 해서 엉뚱하게 방문만하고 정말 아무리 남의 일이라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