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태 | 작성자 | 동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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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작성날짜 | 2013-01-28 09:23 | 조회수 | 202 | |
내용 | |||||
1월 27일 아침 7시 7분에 버스 표를 아침 7: 10분 차로 표 끊음
창구 여직원이 3분 남았으니 빨리 뛰어가라고 해서 화장실도 못가고 급하게 뛰어감 버스 승차 전에 표 받는 아저씨께 표를 보여주며 이 차 맞나 물어봄 아저씨 왈 " 맞아요 얼른 타요" 하며 재촉함 얼른 승차 하고 자리 찾는 중에 아저씨 목소리가 들림 "빨리 앉아요 아무데나 일반표인데 우등차 태워줍"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문이 닫히고 동시에 출발 만석이고 좌석표번호에 상관없이 맨 뒤에 앉음 완전 동태됨 창문에 얼음이 두껍게 껴서 그 추운 날에 얼음과 함께 감 사진도 있으니 보여줄 수 있슴 앞에 사람에게 물어보니 7: 08분 차였슴 1. 왜 7 : 08 차를 7 : 10분 차가 맞다고 합니까? 2. 동서울 종합터미널 편한대로 승차시간을 무시하려면 왜 티켓에 시간을 씁니까? 3. 동서울버스의 그 차 맨 뒷좌석이 얼마나 추운지 동서울버스측에서는 알텐데 그런 자리 표를 돈 받고 팔고 13800원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4. 맨 뒷 좌석은 얼마나 추웠는지 창문유리는 얼고 틈새로 바람을 쏟아져 들어오고 전쟁영화 생각남 완전 동태 되서 오랫만의 여행 출발이 상당히 불쾌한것에 대해 어떻게 보상이 가능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