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성행 증차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이서영
이메일 95younga@naver.com 작성날짜 2020-11-02 16:27 조회수 17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본가는 서울이지만 안성에 직장을 발령 받아 서울과 안성을 자주 오갑니다.
동서울에서 안성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원래 하루에 11대 정도 있었습니다.
올 상반기 코로나 상황으로 탑승객이 현저히 줄었다는 건 알고 있지만 하반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하됨에도 불구하고 배차를 현저히 줄였습니다. 본래 막차는 오후 8시 10분까지 있었는데 현재는 오후 7시 30분 차가 마지막 차이며 그 간격또한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들어선 후 동서울과 안성을 오가는 탑승객들은 현저히 늘어 일요일 오후 차는 대부분 입석으로 운행되는 것도 몇 차례 보았습니다. 동서울에서 1~2자리 정도 남은 후에도 잠실, 가락시장, 장지역에서 타려는 사람들은 입석으로 버스에 오릅니다.
평택이나 오산, 송탄 같은 경우에는 지하철이 연결되어 다른 방법으로 갈 수 있지만 안성 같은 경우 시외버스가 전부입니다.
또한 해당 차를 타지 못하면 다음 차까지의 배차가 2시간이 넘기에 승객들은 대부분 입석으로라도 탑승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동서울에서 안성까지는 꼬박 1시간 40분 정도입니다.
저처럼 생업을 위해 동서울과 안성을 오가는 사람들이 시외버스에 좌석이 부족하여 안전을 담보로 두고 이동해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기사님과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서울에서 안성을 오가는 버스 증차를 요구합니다.